<진정한 평등을 위한 기준>
얼마 전, 조선후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장끼전을 읽었다.
겨울날 허기진 꿩 부부가 먹이를 찾으러 나와 콩을 한 알 발견한다. 까투리는 장끼에게 수상하니까 먹지 말라고 이야기 하지만 장끼는 까투리를 무시하고 부리로 콩을 찍는다. 그 순간, 덫이 내려와 장끼는 죽고 만다.
이 이야기에서 조선 후기의 남존여비 사상을 엿볼 수 있었다. 장끼는 까투리의 말을 여자의 말이라며 무시했던 것이다.
이와 같은 성차별의 예는 우리 주위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