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가 있는 풍경
꽃과 나무는 다르다. 다르지만 제각기 아름답다. 그것들은 혼자 있을 때도 아름답지만 함께하는 조화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좁은 정원의 의도적인 조경이든, 넓은 들판의 자연스러운 풍경이든 간에, 저마다의 멋을 지닌 꽃과 나무들이 서로 어우러져 있는 모습은 보기 좋다. 우리들도 그렇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 경계 없이 저마다의 능력과 개성을 향기로 뿜어낼 때 세상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룰 것이다.
어른들은 예전에 비해 남녀 간의 차별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말한다. 시대가 변했고 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