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오늘도 어김없이 저희 집에는 저녁식사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이때 즈음 되면 저희 부모님들은 점점 바빠지십니다. 간혹 심부름을 시키시는 날도 있습니다.
이건 제 생각이지만, 저희 집은 어머니보다 아버지가 요리를 좀 더 잘하십니다. 그래서 저녁식사 시간이 되면 저희 아빠도 종종 부엌일을 거두십니다. 그럴 때 마다 돼지고기 두루치기 같은 메인디쉬와 소고기뭇국 등의 국물이 따라와서 그날 저녁이 맛있어집니다.
이처럼 저희 집에서는 `남자는 바깥일 여자는 집안일` 이라는 유교사상과는 다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