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글짓기 - 남매
며칠 전 에 있었던 일이다.
과외선생님한테 드릴 과일과 빵 그리고 쥬스를 준비해놓고 오빠 것까지 다 준비해놨는데 내가 관리실에 소포를 찾으러 간 사이에 오빠가 선생님드릴 것까지 다 먹어치워 버린 것이다.
"딸기는 그게 마지막이 였는데.."라고 혼자서 중얼거리다가 오빠가 다 먹었으니 오빠가 다시 다른 과일이라도 잘라서 선생님 드릴 것을 준비하라고 했더니 오빠는 내 말을 싹 무시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 묵묵히 게임만 할뿐이다.
억울하긴 너무나도 억울했다. 엄마가 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