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남자, 별난 여자? Me… 나♥!
나는 동생이 두 명 있다. 여동생은 어려서부터 인형보다는 총?칼을, 치마보다는 바지를 좋아했다. 그에 반해 남동생은 로봇보다는 귀여운 포켓몬을 좋아하고 매니큐어를 바르고는 반짝반짝 빛난다며 좋아했던 아이였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여성스럽다, 남성스럽다’라는 기준에 맞는 아이로 변하였다. 나는 우리 사회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사내대장부가 울면 쓰나’ ‘넌 여자애가 다소곳한 맛이 있어야지 선머슴 같이 그게 뭐니?’라는 식의 말들을 통해 각자의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