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는 인정한다, 차별엔 도전한다.
“차이는 인정한다. 차별엔 도전한다.” 혹시 이 문구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는가? 이 문구는 모 통신사의 2002년도 광고 슬로건이다. 최근 여성의 사회 진출이 증가하면서 ‘양성평등’이라는 단어는 더 이상 우리에게 생소한 문구도 아니며 양성평등사회가 과거에 비해서는 많이 실현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남녀불평등은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사회 문제로 자리하고 있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유교를 중시했기 때문에 남존여비(男尊女卑)사상과 같은 여자보다 남자를 우선시하고 여자를 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