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상상 글짓기
과학 참 좋은 거죠. 1969년이었나요. 달나라에 아폴로 11호가 착륙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제 인간은 태고 적 쌓다가 만 바벨탑을 드디어 쌓게 되었다고 생각지요. 그런데 어찌 된 일일까요? 구소련이 망하고 난 뒤에 미국은 웬일인지 우주 탐사에 열을 올리지 않더군요. 경쟁 상대가 없어서였나, 아니면 더 입맛이 당기는 과학 과제가 생겨나서일까.. 아무튼 미국은 닭 좇던 개 지붕 쳐다보는 식으로 우주에 대한 열정이 사그라들고 말았지요.
그러다가 BT라는 게 나왔죠. 아마.. 생명공학이라고 해서 월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