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상상 글짓기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더 일찍 일어났다. 오늘은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날이고, 더구나 새 천년이기 때문이다. 아침부터 우리 엄마는 내게 정말 많은 밥 캡슐과 반찬캡슐을 주었다. 캡슐은 하나 씩 만 먹어도 배가 부른데, 엄마는 내게 밥 캡슐과 반찬캡슐 각각 2알씩 주신 것이다. 덕분에 나는 새 천년 기념 행사장까지 가는데, 타이머 안에 있는 화장실 가기 버튼을 수 십번은 누른 것 같다.
나는 타이머 타기를 좋아한다. 아니, 요 며칠 전까지만 해도 나는 내 타이머가 실었다. 내 타이머는 구식 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