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에는 당연히 스위치를 누르면 불이 들어 왔고 언제나 컴퓨터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에너지의 중요함을 잊고 있었다. 내가 초등학생 때 우리 동네에 정전이 되는 사건이 일어났었다. 갑작스런 상황에 동네주민들 모두 당황해 했고 우리가족 또한 그러했다. 사람들은 황급히 초를 켜고 불이 다시 들어오기를 기다릴 뿐 다른 어떤 일도 할 수 없었다. 10분 정도는 이러한 재미있는 상황에 재미있기도 했지만 TV도 나오지 않고 배에선 꼬르륵 소리가 나지만 어두컴컴해서 음식을 차려먹을 수 없는 상황 앞에서는 그다지 흥미롭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