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내내 가슴이 저리고 아팠다. 세상은 왜 이리도 공평하지 못할까를 자꾸만 자꾸만 생각하니 슬퍼지기 까지 했던 책~~~ 적어도 내겐 그렇게 느껴져 우울하기까지 했다. 다 똑 같은 인간으로 태어났지만 너와 나의 삶에 질은 너무나 판이하게 다른 생활과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현실이 정말 어쩔 수 없는 우리들의 현실 이라고만 덮고 넘어갈 일인지…….
아픈 얘기들이 이 책속에 고스란히 녹아있어 마지막 책장을 넘길 때까지 편치 않았던 내 마음은 지금 이 순간에도 짧은 한숨으로 내 생각과 답답해진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