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피해자는 한 사람만이 아니다
한 번의 학교폭력에서 생기는 피해자가 한 사람 뿐이 아니다? 언뜻 보면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다. 학교폭력을 가하는 사람이 있고, 당하는 사람이 있으면 당하는 사람이 피해자인 것이지, 누가 또 피해를 본다는 것인가? 그런데 일반적인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학교폭력이 한 번 생기면 피해자가 적어도 세 명이 생긴다고 ‘6학년 1반 구덕천’이라는 책은 말하고 있다. 게다가 이 책의 내용은 모두 저자의 주변에서 실제 일어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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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6학년 1반 구덕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