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을 구한 사서`(마크앨런스태머티/미래M&B)
사담 후세인이 살아 있을 때 이라크에서 진짜 있었던 일이다. 그러니 이 글은 실화일텐데 지은이가 있다. 지은이가 아니라 `엮은이`라고 해야 옳을 것.
전쟁이 나기 전 이라크의 가장 큰 도서관은 바스라 도서관이었다고 한다. 그 도서관은 인류문명이 탄생하고 인류 최초의 문자가 만들어 졌던 이라크의 많은 역사를 담고 있는 중요한 도서관이었다. 그곳에서 사서를 맡고 있던 알리아는 우리 학교 도서실 사서선생님 마냥
정말 기쁘게 자신의 일을 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