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딸 (재키프렌치/북뱅크)
`소도 감기에 걸릴까`
마크가 궁금해 한다.
버스정류소가 생기기 전에는 따뜻한 엄마 차 안에서 스쿨버스를 기다릴 수 있었는데 정류소가 생겨난 후에는
무슨 일이나 조바심을 내며 서두르는 버릇이 있는 엄마를 둔 덕이다. 늘 정류소에 1등으로 도착해
달달 떨어야 하는 마크. 어느 날 역시 터무니없이 일찍 도착한 버스정류장에서
`소는 재채기를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게임이 시작된다. 같은 버슬 타야 하는
안나가 털어 놓는 히틀러의 딸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