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를 드립니다를 읽고서 느낀 것이 무엇이냐고 한다면 장우와 장군이의 안타까운 이별과 그에 따른 열린 결말이
가장 인상깊었다. 장군이가 어쩔 수 없이 장우의 이민으로 인해 영영 헤어지는 상황에 놓인다. 어쩔 수 없는 이별이라는 점에서 나도 함게 슬펐다. 그렇지만 그 후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장우는 장군이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장군이가 가족들이 보낸 사료들을 먹지 못하고 음식물쓰레기를 먹고 살고 있다는 것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그 때 분명 장군이가 힘들게 살고 있다며 나도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마지막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