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화가들.
미술에 대해 전혀 모르는 나도 너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철우라는 소년이 미술학원을 가다가 납치되고 난다. 뭔가 범죄물같은 느낌이 들지만 눈 깜빡 할 사이에 파리, 이탈리아 같은 곳을 돌아다니며 여행을 하게 된다. 미술을 하고 있지만 단지 대학 입시를 위해 영혼이 없는 붓질을 하고 있는 철우를 위해서 수상한 화가들이 철우를 데리고 미술여행을 함으로써 철우가 미술에 흥미를 가지고 진지하게 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을 읽으니 머릿속에서 나뒹굴던 인상파라던지. 낭만주의, 고전주의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