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의 강
이작품은 강변에서 살아가던 쥐 가족의 이야기이다. 일찍이 엄마를 잃고 아빠와 함께 사는 ‘타타’와 ‘칫치’형제, 곰쥐 네의 하루하루는 마치 전쟁터와 같이 위태롭고 불안함의 연속이다. 왜냐하면 끊임없이 이어지는 인간들의 도시계발로 타타네 집은 위협을 바고 결국 생존을 위해 안락했던 보금자리를 뒤로하고 새로운 삶의 터전을 향해 멀고 긴 여행을 떠나면서 험난하고 참혹한 역경과 맞닥뜨리게 되고...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게 되었기 때문이다. 때로는 어려운 고비를 넘기며 자신감과 용기를 얻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