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 소울 독후감
이 세상에 상처 없이 자란 어른이 어디 있을까요? 그런 어른이 있다면 꼭 한 번 만나보고 싶네요. 아프니깐 청춘이라는 유명한 어느 책 제목처럼 아파서 어른이 된 사람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고통이란 저마다의 사연과 사정을 담아 느끼는 정도가 다르기에 남의 아픔이나 고통을 자기식으로 왈가왈부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독 요즘 읽는 청소년 소설에서는 이런 이야기들이 참 많습니다. <전국노래자랑>이라는 온국민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남편을 찾겠다고 어린 형민이를 할머니에게 맡기고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