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냐의 수학카페1
수는 죽었다 VS 수는 영원하다
김용관 지음
내가 이 책을 골랐을 때에는 한숨밖에 나오지 않았다. 이 많은 책을 언제 읽지 라는 생각도 들었었고. 재미가 없을 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매우 재미있었다. 줄거리가 무엇 이냐면 수학 때문에 낙제생이 될 뻔한 ‘망치 철학자 니체와 컴퍼스와 자를 자유자재로 다룬 수학자 유클리드와의 재판이다. 니체의 의견은 무엇 이냐면 수학에게 사형을 집행해야 한다 이고 그를 지지하는 사람은 모모와 어린 왕자 그리고 투이아비 추장이고 유클리드의 지지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