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다는 것
철학이 무엇인지 쉽게 알려주는 책입니다.독자는 초, 중고등학생 정도가 좋고, 여러가지 암기식 공부로 지쳐 있을 학생들에게 생각의 자유를 북돋아 주는 책이지만,아무 생각없이 살고 있는 저 같은 어른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입니다. 먼저 책이 얇아서 읽기도 편하고, 느낀 점들도 많기 때문이다.이 책을 읽으면서 또 충격을 받았다.베르그손이라는 철학자의 말을 빌리자면, 우리는 다르게 행동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자유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p. 98) 습관처럼 행동하고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