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동물보호운동가로 바그다드 동물원이 폭격당해서 많은 동물들이 고통 받고 있다는 것을 듣고 전쟁 중인 이라크에 들어가서 동물원을 구하기로 한다. 바그다드 동물원에 있던 거의 모든 동물들은 사람들이 다 잡아먹었고, 사자, 곰 등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동물들만 남아있었다. 그는 사비를 털어서 동물들의 사료도 사고, 해고당했던 동물원 직원들을 고용하였다. 또한 세계 최악의 동물원 블랙리스트에 올라가 있었던 다른 동물원으로부터 동물들을 구출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