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등의 전쟁을 거치며 조선의 부정부패와 무능력으로 인해 조선이 왜 망하였는지, 또한 조선이 망한 것에 의해 지금의 우리나라가 분열된 상황에 이른 이유에 대해 쓴 책이다. 당시 우리나라 조선은 율곡 이이선생이 올린 상소문대로 나라도 아닌 나라였고 정부시스템도 엉망이고 썩을 때로 썩은 관료제 등 당시 왜의 인구 3천2백만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은 400만 정도의 인구를 갖고 있는 조그만 변방국으로 모든 것을 중국 쪽에 걸고 연명하고 있는 나라였다.(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