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말에 의해 일어나는 이야기를 쓴 책입니다. 말의 키네틱스(말씨), 울림이 있는 말의 예술(말발), 내일은 향한 말 포석(말판)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저는 책을 읽는 습관을 들여놓지 않았을 뿐더러 읽는 것을 좋아 하는 편이 아니라 목차를 보자마자 언제 다 읽을까 ?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처음 피고 첫 장을 읽는 대에 많은 공감을 느껴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첫 장은 말의 키네틱스(말씨) 부분에 첫 번째 부제인 우리가 허투루 여겼던 말의 실체입니다. 여기엔 진실게임, 그 무엇으로도 빼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