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브랜드의 커피를 접한다. 어렸을 때에는 카페인 성분이 성장기에 좋지 않다고 하여 어른들에 의해 금지되었던 식품이기도 하였는데 사실 그 자체로 커피에 대한 호기심과 매력은 컸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성인이 되어 커피는 하나의 생활이자 기호식품이 되버린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본다. 하지만 커피를 마시는 데에 있어서 커피의 소소한 맛을 구별해 내면서 즐기는 것 같지는 않다. 그냥 텁텁하면서도 달콤한 맛, 아니면 씁쓸한 맛 정도의 구분만 존재하는 것 같다. 그래서 맥심 커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