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이 책은 엄마께서 먼저 읽고 주신 책이다. 처음 제목을 봤을 때 심리학과 관련된 내용인 줄만 알았다. 그러나 건혀 그렇지 않았다. 정말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이 딸에게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를 쓴 편지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제 2와 4장이 가장 인상 깊었다.
생각해보면 우리엄마께서는 한 순간도 공부하라는 말도 하신 적 없으시고 공부와 관련된 무언가를 강요하고 부추기신 것이 없었다. 다른 친구들은 한번쯤이라도 들어보고 성적 때문에 혼나적도 있다고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