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파는 가게 있나요? (글쓴이: 이영란 출판사: 시선)
‘이런 제목이라니 처음부터 관심이 안 갈 수 없는 이야기였다. 솔직히 처음에는 엄마를 내다 팔려고 하는 줄 알았다. ‘어린 아이의 투정이 담겨있는 건가? 했었다. 그렇지만 이 책은 짧지만 감동이 있었던 그러면서도 왠지 슬퍼지게 만들었다. 이 책은 주인공이 점점 어려진다. 40대부터 시작해서 엄마가 있었던 네 살까지. 주인공은 6살 때, 엄마를 잃었다. 어린 아이로서 정말 슬프지 않을 수 없는 일. 하지만 주인공은 엄마가 다시 돌아올 꺼라고 생각해서 슬퍼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