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애거서 크리스티 지음;김남주 옮김)
이 책은 영어 선생님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애거서 크리스티는 영국 추리소설계의 길이남을 인물로 그녀의 책은 많은 작품이 드라마, 영화로 제작 되었다. 그리고 그녀의 대표작이라고 일걸어진다.책의 내용은 한 섬에 모인 열명의 인물들에 의해 일어나는 사건을 추리하는 소설이다. 그들은 모두 직접적으로는 사람을 죽인적이 없지만 전부 다 법적으로는 심판 할 수없는 방법으로 자신의 이익이나 죄를 숨기기 위해 사람을 죽인 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