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다립니다 (지은이: 다비드 칼리)
뭔가 읽을 수 밖에 없는 책이었다. 빨간 끈이 나를 끌어당겨 읽게 만들었던 것 같았다.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 지 계속 묻는 책이다. 하얀색과 검은색, 빨강색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책이다. 빨간 실로 인연을 이어가는 책이라고 하는데 무엇일까 궁금하다. 판형자체가 가로로 긴 책이라서 눈길이 아주 많이 가는 책이다. 한동안 유행했었다고 알려져 있다고 하던데 나만 몰랐던 것 같았다. 그래서 한번 읽어보았다.
이야기의 시작은 꼬마아이가 끙끙대며 끈을 잡아당기면서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