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한 연애인문학
지루해 보이는 두께와 제목의 책들 사이에서 나의 눈에 띈 이 책은 십대를 위한 연애 지침서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성교육지침서라고 해두겠다.
성적인 면에서 다소 보수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우리나라에서 우리는 수준에 맞는 성교육 받지 못하고 자랐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알게 된 것도 많고 우리나라 성교육이 고쳐져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카사노바와 피카소에 대한 것과 순결사탕에 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