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살 아이의 가족의 화목에 대해 고민하는 이야기이다.
아이의 순수한 관점에서 소소한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이다.
줄거리보다는 느낀점이 많다.
본문/내용
바람이 되고 싶었던 아이 (글쓴이: 로렌차 젠틸레)
이 책은 제목부터 심오하다. 바람이 되고 싶었던 아이. 뭔가 이 아이는 억압을 받았던 걸까? 의문을 던지게 한다. 책을 읽기 전에는 외로움을 많이 타고 쓸쓸한 아이의 이야기일 꺼라고 생각해보았다. 200페이지가 조금 넘는 분량이어서 읽기도 좋은 그런 책이다. 어떤 이야기일지 정말 궁금해서 읽어보았다.
이 책의 주인공은 테오. 여덟 살 소년이다. 부모님은 매일 소리를 지르면서 싸운다. 테오는 그런 부모님을 화해시켜 드리고 싶지만 어린 테오가 할 수 있는 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