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죽음에 대해 무겁지 않게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줄거리보다는 느낀점이 더욱 많다.
본문/내용
내가 함께 있을게 (지은이: 볼프 에를브루호)
내가 함께 있을게. 이 책의 표지에는 오리 한 마리가 서있다. 오리 한 마리는 뭔가 쓸쓸해 보이기도 하고 외로워 보이기도 하고 귀여워 보이기도 한다. 뭔가 많은 생각을 들게 만드는 책이다. 뭔가 감성적인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 책이 시작할 때 오리에게는 해골 친구가 나타난다. 이 책은 오리가 죽음을 겪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해골 친구는 자신을 슬그머니 따라다니는 죽음이라는 친구이다. 해골 친구는 자신의 존재를 알아차렸다고 반가워한다. 자신은 언제나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