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거리 점방
삼거리 점방의 주인공은 다른 소설 책 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다. 잘나가지도, 돈이 많지도, 인기가 많은 것 도, 다른 사람들과 다른 무슨 능력이 있지도 않았다. 오히려 다리가 없는 장애인에다 시골에서 어머니를 모시며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는 하루살이 인생을 살고 있는 한 남자일 뿐 이였다. 그러니까 사회적 약자의 이야기라는 말이다. 책의 전체적 분위기가 살짝 우중충해 보였고 그 점에 나는 더욱 매력을 느꼈다. 시대배경은 현재가 아닌 부모님의 어릴 적 시대쯤이 배경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