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메이어 (지은이: 앤드류 니콜)
이 책은 사랑과 배신, 우연과 필연이라는 주제를 정교하게 엮은 책이라고 한다. 정말 기대되는 책이었다. 특유의 감성으로 단숨에 전세계 독자를 사로 잡았다고 하는데 정말 나도 사로잡을지 기대가 되었었다.
유럽 어느 도시, 도트. 20년간 계속 시민들에게 사랑받으며 시장으로 일하고 있는 티보 크로빅씨가 있었다. 비서를 짝사랑하고 있지만 아가테는 유부녀이다. 아가테를 좋아하는 마음으로 어떻게 하지 못하는 크로빅씨가 자주 안타깝게 등장한다. 아가테는 의지하려고만 하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