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충렬전을 읽고
원 용 준
이 책은 처음 들어가는 고등학교의 방학 숙제라서 읽게 되었지만 꽤 괜찮은 내용이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명나라에서 영종이 통치를 하고 있었을 때에 연간에 꽤 높은 벼슬을 하고 있던 유심은 늦도록 자식이 없어 한탄하다가 남악 형산에 치성을 드리고 엄청난 태몽을 꾼 뒤 아들을 낳아 이름을 충렬이라 짓고 키우게 되었다. 이때 조정의 신하들 중에 정계를 휘어잡겠다는 생각을 품은 정한담, 최일귀 등이 가달의 침입에 대한 유심의 입장을 문제로 삼아 라이벌인 유심을 모함하여 귀양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