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고등학생들의 이야기이다.
어느날 지란이 새아빠의 전자수첩으로 인강을 듣는다는 이유로 전자수첩을 빌려왔다. 하지만 학교에서 없어지게 되었다. 없어지게 된 전자수첩은 바로 물건을 훔치는 해일이 가져간 것이다. 해일은 그 전자수첩을 지란이 몰래 빼내 모르는 사람에게로 돈을 받고 팔았다. 해일은 전자수첩으로 인한 돈을 해일의 부모님께 변명을 하려다 달걀이 생각나 병아리 부화를 시도한다. 해일과 해일이네 형인 해철이가 병아리 부화기를 만들고, 두마리의 아리 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