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융프라우에 가면~?
단언컨대 스위스 융프라우는 세계의 알짜 명소다.
여행자들의 로망인 런던, 파리에 이어 누구나 유럽 여행중에 꼭 한번쯤은 들려봤음 직한 단골 방문지이며, 또 귀에 박힐 정도로 익숙해진 곳이다. 사실 융프라우는 알려진 겉모습보다는 속살이 더 옹골지고 매혹적이다. ‘신이 빚어낸 알프스의 보석이라는 칭송을 받는데는 숨겨진 이유가 있다.
융프라우의 높이는 4,158m다. 아이거, 묀히와 더불어 융프라우 지역의 3대 봉우리 중 최고 형님뻘이지만, 이름에 담긴 뜻은 아이러니하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