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하는 날이다!”
2013년 지난 3월 달에는 유난히 할 일이 많은 달이었다. 전교 임원선거와 학급 임원선거 등 많은 선거가 있었다. 그 중 올해 전교 임원선거는 후보들도 많았고, 경쟁률도 치열했었다. 피켓을 들고 뽑아달라며 쉬는 시간마다 돌아다니는 아이들, 명함을 돌리며 잘 부탁한다는 아이들,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유권자들인 우리들....... 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 오는 것 같다. 전교 임원선거에는 비공개 투표로 하였지만, 우리 반의 임원선거는 색달랐던 것 같다. 투표를 종이로 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