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으로 광고하다를 읽고나서
21세기를 살아가면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참된 정보를 잃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시 말하면 인간이 문명에서 인간의 가장 소중한 관계성, 신뢰, 정신적 건강을 지켜내기 보다는 오히려 정신질환으로 인한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와 동시에 인간의 수명을 늘려놓았다는 등 100세 시대 운운하는 허튼 소리들을 하고 있음을 본다. 다시 말하면 육체적 건강을 능가하고 향유해야 할 정신의 건강이 몹시도 병들고 있는데, 기계적으로만 생명을 연장시켜 놓는다면, 그 다음으로 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