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안체 헤르덴
무관심. 그 만큼 무서운 벌은 없을것이다. 이 책에서 쿠르트 라는 남자아이가 지난 목요일의 일을 들려준다. 지난 목요일 어른들이 갑자기 아이들에게 무관심해버렸다. 아이들이 밤에 모닥불을 피고 길거리에서 마시멜로를 구워먹어도 뭐라 안하고 심지어 학교에선 선생님이 머리카락을 띄어내고(가발) 오페라 가수 처럼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우리 학교에도 가발을 쓴것 같은 선생님이 있나 관찰 해 봐야 겠군). 어른들이 무관심 해져 버린 세상에서 이 변화를 알아차린 아이들은 딱 3 명 뿐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