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의 스케치북을 읽고나서
이 책을 보면서 내내 들었던 생각은 ‘와..대단하다.였다. 정말로 보잘 것 없는 종이 쪼가리나 지저분해 보이는 스케치북이든 뭐든 아티스트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과 자유롭게 손을 풀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1학년 때 전공 수업을 통해 비주얼 다이어리라는 것을 했었다. 작은 스케치북을 사서 조금씩 끄적거렸던 기억이 난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매일 그림 그리는 것은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렵다는 것을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개인 스케치북이 몇 십 개씩 된다. 그림을 그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