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고나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읽고나서
매일 학교에서 떠들고 장난만 치던 나는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사람은 왜 사는 것이고, 무엇으로 사는가 이 두가지 말이 떠올랐다. 아무리 생각해도 해답이 없었다. 책에서 찾으려고 도서실에 가보니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책이 있었다.
책을 읽기 시작했다.미하일은 천사라고 하는데 날개도 없고 아무 옷도 입지 않고 있어서 사람 같았다. 어떻게 사람이 되었는지 궁금해서 책에 흥미를 갖고 책에서 눈을 돌릴수가 없었다. 그 천사 이름은 미하일인데 하느님 말을 거역 해서 벌을 받아서 사람이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