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사생활 (내 아이의 운명을 결정짓는 혁명적인 책)을 읽고
많은 어른들이 생각한다. 어린게 무슨 사생활이냐고. 쪼끄만게 무슨 생각이 그렇게 많냐
고. 그런 나이에는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그것은 어린 아이들을 향한 비판이자 모
욕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에게도 어른과 같은 뇌가 있고 이러한 뇌의 성장은 어른이 되기
까지 그렇게 많이 변화하지는 않는다. 어른에게도 생각이 있듯이 어린아이들은 항상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 나름의 생각이 그들에게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