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막 23장을 읽고나서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특히 젊은이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대학을 가야할지, 간다면 무엇을 전공해야 할지 그리고 졸업 후에는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등 중차대한 선택의 연속선 위에 서있다. 대부분은 인생의 선배들이 권하는 길로 간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간 안전한 길로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위 뜻하는 바를 이루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매번 원하는 결과를 부르는 선택을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다른 길을 선택했더라면…이란 생각을 하며 후회를 할 때가 적지 않은 게 우리의 살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