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의 서재>
지은이 : 최재천, 출판사 : 명진출판
“꿈이 많았기 때문에 방황도 많았다.”라고 최재천 교수님이 그러셨다. 어쩌면 이 한마디에 나는 책을 집어 들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기 전, 내가 알고 있던 최재천 교수님은 대한민국의 한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하버드 박사학위까지 따신 위대한 과학자이셨다. 과연 이 교수님은 어떻게 이런 위대한 과학자가 되셨을까, 또 방황이 많았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 하는 호기심에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