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빼앗긴 내일 수준학년 중1~고2/줄거리 느낀점 비율5:5/저자-즐라타 필리포빅,멜라니 챌린 출판사-한겨레아이들/작품소개- 전쟁이란 친한 친구가 아무 예고 없이 세상을 떠나는 것이고, 따스한 이불 없이 겨울을 나는 것이고, 좋아하는 피자 대신 가루우유로 배를 채워야 하는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더 이상 익명이 아닌 포로, 난민, 병사들의 진짜 삶을 만났을 때, 전쟁이 무엇인지 아이들은 알게 된다.
또 한편으로 아이들은 전쟁 속의 ‘삶’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전쟁 중에도 사람들은 사랑을 하고,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동물을 키우고, 음악을 듣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죽음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진 동안에도 전쟁은 수많은 삶의 조각들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본문/내용
빼앗긴 내일 2차 세계대전, 베트남 전쟁, 보스니아 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이라크 전쟁을 겪은 8명의 어린이 청소년이 쓴 전쟁 일기집이다. 어린 시절 펴낸 전쟁 일기로 ‘사라예보의 안네 프랑크란 별명을 얻은 평화운동가 즐라타 필리포빅과 어린이 평화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작가 멜 라니 챌린저는 1년에 걸쳐 어린이와 청소년이 쓴 전쟁 일기를 수집했다. 일기는 절판된 옛날 책, 전쟁 박물관의 전시물, 유태인 인권 단체의 소장품 등에서 발굴되었다. 생존해 있는 지은이나 가족의 도움을 받기도 했고, 전쟁을 겪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