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부터 공부하고 또 애들이랑 마지막으로 놀러가고 롤챔스 보러 다니고 하면서 음악을 듣거나 연주하는 일이 많이 줄어들었다. 이 책을 산 후에 잠시 피아노를 연주했는데 그 짧은 시간사이에 소리가 엉망이 되었다. 어릴 때는 그렇게 음악하겠다고 난리치다가 이제와서는 연주도 못하고.. 그래도 음악에는 관심을 많으니까 이 책을 읽기로 결심하였다. 그런데 생각과는 달리 너무 심오한 책인듯 하다. 음악을 공부하니는 했지만 한장을 이해하는데 1시간이 넘게 걸리는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그만큼 재미도 있었다. 총 1부 2부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