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와 클라이드를 읽고나서 사람들은 누구나 안정된 삶을 원한다. 하지만 한편으로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똑같은 삶에 지루함을 느끼기도 한다. 이러한 모순은 인생을 고민하게 만든다. 평범한 삶을 살 것인가 혹은 남들과 다른 삶을 살 것인가. 선택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리는 두 갈림길에서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1920년대를 주름잡았던 무장 강도 보니와 클라이드가 바로 그들이다. 1967년에 개봉된 외국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가 있었다. 2014년인 지금, 이 영화가 다시 뮤지컬과 소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