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나는 여행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며, 자주 가보지도 못했다. 매스미디어를 통해서 보는 외국의 수려한 경관들을 보다보면은 ‘저 곳으로 여행을 가고싶다. 라는 생각이 가끔씩 들기는 하지만 그것도 외국에 한정한 말이었다. 적어도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래서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는 그저 고리타분하고 지루한 문화유산에 대한 소개를 적어놓은 단순히 문화유산 관련 책으로만 치부해 버렸다. 내가 본 1권은 남도를 중심으로 강진, 해남, 예산, 경주,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