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발전소(나 건) 디자인 관련 서적을 읽고자 하여 고른 책이다. 지금까지 보아왔던 소설이나 다른 산문 형식의 책들과 달리 복잡한 벤 다이어그램과 도표들이 많이 보여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차근차근 읽어나가다 보니 의미를 알 수 있었다. 가끔씩 나오는 삽화들도 읽는 데에 약간의 재미를 더해 주었다. 이전까지 나는 트렌드 라는 것을 막연하게 유행이나 사전적 의미인 경향, 추세 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난 후 디자인적 의미로써의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었다. 트렌드는 전문가들 조차 완전하게 정의할수 없는 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