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는 기필코 성공 하겠다
날자:1933년 2월 26일
지난 1926년 4월 에는 권총 한 자루와 총알 여덟 발을 가지고 조국으로 잠입하여 사이토 마토 총독을 암살하려하였다. 경찰은 내가 중년의 여성이라서 나를 의심 하지 않아서 일이 순조롭게 풀릴 줄 알았다. 하지만 나보다 먼저 사이토를 죽이려는 자가 있었다. 그는 송학선이란 인물로 칼로 사이토를 노렸지만 그가 칼로 찌른 자는 사이토가 아니라 다른 일본인 이었다. 그래서 이사건 때문에 사이토의 경비가 강화 되어 나는 사이토에게 접근할 수 없었고 다시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