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를 읽고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를 읽고 이 책을 방학숙제여서 읽게 되었지만 정말 잘 읽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줄거리는 재준이와 유미가 친구인데 재준이가 오토바이를 타다가 죽는데 재준이의 일기장에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 라고 쓰여있어 재준이네 엄마가 놀라서 유미에게 읽어보라면서 준다. 유미는 재준이와 정말 친했는데 서로의 좋아하는 사람과 잘 되기를 바라면서 응원도 해준다. 재준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꿈인 찰리 채플린 같은 희극배우가 되는 것도 응원 해준다. 재준이가 그 자리에서 즉사한줄ㄹ로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유미에게 위정하가 재준이는 즉사한게 아니라 그 자리에서 2시간이나 살아있었고 의사들이 빨리 데려오면 살 수 있을거라고 한것을 말한다. 유미는 너무 화가나서 재준이가 죽은 장소를 찾아간다 그 거리에서 유미가 너무 슬퍼서 나무에 머리를 박으면서 운다. 유미가 정말 슬퍼보였다. 나도 슬펐다. 유미가 일기장을 …(생략)